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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테마 ‘사랑만들기’의 연장선상에서 친구의 씰 온라인 후원자가 되기
‘친구야! 내가 너의 씰 온라인 후원자가 되어줄게’
온라인게임 최초 3D 풀(Full) 카툰랜더링으로 개발한 ‘씰 온라인’에서 두 번째 테마 ‘사랑만들기’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친구야! 씰 온라인 하러 가자’는 올 연말 상용화를 앞두고 신규회원을 유치하는 동시에,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이 어우려져 ‘함께 하는 씰 온라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캠페인 형식을 띠고 있다. 동시에 신규회원과 후원자의 역할을 하는 기존 회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친구야! 씰온라인 하러 가자’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 가입한 신규 회원이 가입과 동시에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MP3 CDP 등 총 1,214개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 된다. 또 신규 회원이 레벨 10을 넘어 ‘백수탈출’을 하게 되면, 경품 당첨 확률은 2배로 높아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신규 회원에 대한 기존 회원의 후원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 회원의 도움으로 신규 회원이 레벨 10을 넘어 ‘백수탈출’을 하게 되면, 후원자인 기존 유저는 ‘속성석’과 직업별 아이템 등 씰 온라인 초특급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써니YNK 마케팅팀 손인덕 씨는 “ ‘친구야! 씰 온라인 하러 가자’ 이벤트는 기존 회원들이 신규 가입한 친구들의 씰 온라인 후원자 역할을 담당, ‘함께 즐기는 씰 온라인’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 ‘함께 하는 씰 온라인’ 역시, 씰 온라인 두번째 테마인 ‘사랑만들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구야 씰 온라인 하러 가자’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