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PC방’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99년 6월, 첫 창간호를 만들기 위해 분주했던 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지만 어느새 PC방과 함께한 10년의 세월에 풋풋했던 임직원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PC방 매체로서는 유일하게 10년이라는 시간을 꾸준히 지켜오게 해주신 독자여러분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함께 해준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동안 PC방의 역사는 사회 제도권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소년과 같은 시기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10년의 시간동안 PC방은 진화했고 성숙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2009년, ‘전면 금연화’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암초를 만났지만, 저희 ‘아이러브PC방’은 각계의 다양한 여론수렴 및 설문조사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면한 과제를 풀기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매체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PC방 업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독창적인 경영으로 진보적 자세와 도전정신의 산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10년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10년간 PC방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행인 이 창 훈

아이러브PC방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999년은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큰 획을 그은 전환점이 된 해입니다. 인터넷PC방의 출현과 함께 온라인 게임산업이 본격적으로 태동을 시작한 해 이며, 아이러브PC방이 처음 업계에 선을 보인 해이기도 합니다. 우호와 협력으로 다져온 과거 10년, 지난 10년간 게임 산업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 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으며, 그 이면에는 인터넷PC방 업계와 아이러브PC방의 공동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함께하는 미래 10년을 준비하며…
우리 게임 산업은 어느 때 보다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간 아이러브PC방이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건 것은 정확한 분석력과 적재적소에 맞는 기획을 통해 언제나 업계를 선도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인터넷PC방 업계에서도 미래 10년의 발전과 건전하게 변화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 아이러브PC방과 함께 준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도전을 즐기고,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김   찬   근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이사장 최승재입니다.

   
지난 10년 간 PC방 대표언론으로 업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그동안 업계 현안에 대해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날카로운 현안분석, 올바른 방향과 대안의 제시를 통해 여론을 선도해가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지난 해 시행된 ‘PC방 등록제’, 사행성도박장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을 심도있게 다루며 업계의 의견을 대변해준 것처럼 작금의 현안인 ‘PC방 전면금연화’ 관련 법안 문제도 업계의 여론을 적극 선도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C방과 같이 해온 오랜 시간만큼이나 PC방의 애환과 기쁨, 고민을 같이 나누던 동반자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PC방과 함께 더욱더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
이사장 최 승 재

창간 열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열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도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러브PC방의 10년 역사는 곧 대한민국 PC방의 역사이자 국내 게임 산업의 역사입니다. 아이러브PC방은 창간 이후 게임 산업과 IT산업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PC방 업계와 게임 산업은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러브PC방이 폭넓은 시각으로 정확하고 힘찬 목소리를 내어 산업을 이끌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 더욱 좋은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시고 21세기 국력의 척도가 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부흥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게임 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러브PC방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로 격려와 협조를 통해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 재 웅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게임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미래 산업으로서의 재평가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동고동락 해온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보인 게임 산업은 그 급속한 발전만큼의 성장통을 격기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아이러브PC방의 칭찬과 격려 때로는 호된 질책 속에서 게임 산업이 건강해 지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산업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자 문화입니다. 게임산업의 미래와 더불어  유저와 게임업계 그리고 PC방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과 공론의 장으로서의 아이러브PC방의 큰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도 전체 게임업계의 발전을 주도 할 수 있도록 게임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일 계획입니다.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김 정 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PC방은 초고속인터넷과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PC 사용자로 인해 대한민국 컴퓨팅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또한 PC방이 컴퓨터 시장에 차지하는 비중 또한 상당히 커지면서 PC방 및 이를 둘러싼 시장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10년 동안 아이러브 PC 방은 전국 PC방의 충실한 정보 길잡이로서 PC방은 물론, 컴퓨팅 관련 IT 업계가 원하는 뉴스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온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국내 PC방 시장에서는 성능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는 반면, 경기 침체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고성능 시스템 환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에 대한 요구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요즘, PC방 업계와 관련 IT업계가 아이러브PC방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 할 것입니다.

지난 10년을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전달에 경주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아이러브PC방이 PC방과 관련업계의 소중한 정보통이자 업계 여론 수렴의 창구로 더욱 활약하기를 바라며 업계를 계도하는 정보지로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AMD코리아 대표
박 용 진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러브PC방은 PC방을 비롯, IT 및 게임 업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전국의 PC방 업주 분들에게 업계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는 가격대비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PC방에서 요구하는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드라이버 지원을 통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운영상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전국의 PC방 사업주분들의 입장을 귀기울여 들을 예정이며,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도 생생한 업계 현장의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PC방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체로서 더욱 힘찬 도약을 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 이 용 덕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해 온 PC방을 위한 전문지로서의 아이러브PC방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게임산업은 단순한 여가 선용을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유망 직종이 됐고,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수출 분야에서도 게임은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은 무엇보다 PC방의 공이 컸습니다. 전국에 고루 분포한 PC방이 기간을 이뤄 게임인구 확산에 큰 기여를 했고, PC 산업 확대에도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아이러브PC방은 지난 10년간 국내 PC방 산업 발전을 위해 혁혁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예비 창업자에게는 길잡이가 되었고, PC방 경영자에게는 참고서가 되었습니다. 창간 후 10년 동안 게임산업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PC방 전문 매체로서 역할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삼보컴퓨터도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 전문기업으로서 각종 게임대회 지원, PC방 렌탈 사업 등을 펼쳐 게임산업 발전에 아낌없는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 매체로서 아이러브PC방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삼보컴퓨터 대표
김 영 민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온라인 시대의 태동기인 99년 창립되어 현재 많은 PC방들과 함께 변화의 길을 걸어온 아이러브PC방이 앞으로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시길 기원합니다.

   

엔씨소프트 대표
김 택 진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PC방과 함께 변화의 길을 걸으며, PC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 깊이 감사 드리며, 이번 10주년을 맞아 PC방 전문 매체로서 한 단계 도약하며, PC방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문지로 거듭 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독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이 상 엽

   

PC방 전문 신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저들에게는 유익하고 정확한 게임 정보를, 업계에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온 <아이러브PC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이러브PC방을 이끌어온 임직원 이하 모든 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것을 토대로 삼아, 앞으로도 PC방 전문 매체로서 게임산업을 대변하고 리드해 가는 전문지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게임하이 대표
김 건 일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PC방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오신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찬 뉴스로 업계 및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건전한 PC방 문화를 위해 앞장서시는 아이러브PC방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뿌리 단단한 나무처럼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20년, 30년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CJ인터넷 대표
정 영 종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 산업의 큰 축인 PC방 업계의 성장과 발전의 모습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셔서,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10년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게임전문매체로써 더 큰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러브PC방 파이팅!

   
엠게임 대표
권 이 형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 부탁 드리며, 게임문화를 선도하는 PC방 전문 매체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넥슨 대표
서 민

 

   
아이러브PC방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PC방 전문 매체인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대중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PC방에 대해 전문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PC방 고객들과 독자들에게 제공해 오신 점 관련 업계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IT 및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은 애정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TH 게임사업본부장
성 윤 중

   

   

 

 

 

 

 

 

 예당온라인 대표
김 남 철

   
     
PC방 전문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10년간 게임업계 및 PC방 중심의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게임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온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열어갈 ‘아이러브PC방’의 미래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웹젠 대표
김 창 근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게임문화와 PC방 발전에 <아이러브PC방>이 큰 역할을 해 낼 것이라 믿고 또 기대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게임 업계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서 수 길

 

   
앞서가는 PC방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 산업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아이러브PC방의 더욱 큰 역량 발휘를 기대해보며, 게임산업에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이자 진실과 건전한 비판으로 더불어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정론지로써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조이맥스 대표
전 찬 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 오 진 호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두운 현실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시장을 선도하는 미디어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엡솔루트코리아
대표 이 태 화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 업계 및 PC방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이씨현시스템
대표 차 중 석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엠텍아이엔씨
대표 이 덕 수

 

   
국내 최고의 PC방 저널 아이러브PC'방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IT 및 게임 산업과 함께 더욱 더 큰 발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MSI코리아 대표
공 번 서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난 10년 같이 앞으로 영원히 발전하기 바랍니다.

 

 

대원컴퓨터 대표
정명천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PC 및 게임 업계의 니즈 반영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매체로 그 맥을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아수스코리아
지사장 케빈 두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유니텍전자 대표
백 승 혁

 

   
아이러브PC방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엠코퍼레이션
대표 김 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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