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 입은 뮤 가맹 PC방 대상으로 PC 무상 점검서비스 실시
- 임직원 한마음으로 수해성금 모금운동 펼쳐

3D 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 www.MuOnline.co.kr)은 태풍‘매미’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뮤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PC 청소 및 수리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웹젠은 태풍의 피해가 있었던 지난 추석연휴 직후부터 전국의 뮤 가맹 PC방 1만 6천여 곳의 피해 규모 및 현황을 파악한 바, 사용하던 PC가 침수되어 청소 및 수리를 요청하는 PC방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경상도 지역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수해 현황을 바탕으로 경상도 지역 뮤 가맹 PC방에 한해 전문업체 직원을 파견해 수해를 입은 PC를 무상 점검 및 수리를 할 예정이다.
PC방 무상 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뮤 가맹 PC방은 해당 총판을 통해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또한, ㈜웹젠은 지난해 여름 수해의연금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수해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수해의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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