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5월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다덴져스: 라이칸의 침략’ 이벤트는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단 14일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를 종족 별 처치 카운트(50만 마리) 달성 시 최강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라이칸 울프아크의 보물상자’를 해당 종족 모두에게 지급 된다.

또한 5월 3일 오후 6시 이전, 5월 10일 오후 6시 이전까지 전 월드 합산 20만 마리 이상 처치 시 주말 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를 처치 시 일반 몬스터 사냥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 처치 시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라이칸 울프아크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17일 신규 월드 오픈 이후 동접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여전히 다크에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께 보다 나은 사냥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