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키맵핑을 제공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로 빠르고 정확한 게임 컨트롤을 가능
전국 5천여개 PC방에서 ‘트라하’ 전용 버전으로 게임 플레이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어

블루스택(대표 로센 샤르마)은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최적화된 전용 버전(블루스택 4.60.25.1002)을 출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트라하> 플레이에 최적화된 최신 버전 ‘블루스택’ 4.60.25.1002을 다운로드하거나 이전 버전에서 세팅을 변경하면 ‘트라하’를 가장 최적의 PC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블루스택’ 앱에서 최적화 설정은 할당 CPU 코어 4 이상, 메모리 4054MB 이상, PC 전용 그래픽 카드 전환으로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 그래픽을 최고로 설정하면 된다.

<트라하> 전용 버전은 지능형 리소스를 할당하여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전용 GPU를 사용하여 섬세하고 풍부한 그래픽을 그대로 표현하므로 PC로 게임을 즐기는 ‘블루스택’ 이용자는 최고 품질의 게임 그래픽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이동부터 스킬과 물약 사용, 인벤토리창 등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한 전용 키맵핑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는 PC 환경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빠르고 정확한 게임 컨트롤을 즐기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에서는 <트라하> 전용 게시판도 개설한다. 전용 게시판에서는 ‘블루스택’으로 <트라하>를 즐기는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하며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전용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스택코리아 조현선 지사장은 “많은 분들께서 블루스택을 통해 최상의 환경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넥슨의 트라하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블루스택을 통해 트라하를 즐기는 이용자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5천여 개 PC방에서는 ‘블루스택’의 <트라하> 전용 버전에 접속해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설정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