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AMD CPU를 사용하는 미니 PC ‘ASRock DESK Mini A300 120W’에 이어 저전력 모델인 ‘ASRock DESK Mini A300 90W’를 국내 출시했다고 전했다.

‘ASRock DESK Mini A300’은 CPU, 메모리, 저장장치가 미장착 된 일명 베어본 제품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PC를 구축할 수 있으며,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데스크탑용 AMD CPU를 장착할 수 있는 미니 PC이다.

단, 90W 저전력 제품은 AMD 애슬론 프로세서 사용을 권장하며, AMD 레이븐릿지 이상의 프로세서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120W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디앤디컴에서 유통한 애즈락 제품은 디앤디컴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AS 및 ‘디앤디케어(DND Cares)’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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