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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실속파 PC방을 위한 합리적 선택지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UDV OC D6 6GB

月刊 아이러브PC방 4월호(통권 34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엔비디아 지포스 GTX1660 Ti 그래픽카드는 최신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GPU에서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을 빼 가격을 낮춘 모델로, RTX2060과 더불어 PC방의 관심이 가장 높은 투톱이라 할 수 있다. 각종 PC방 인기 게임을 구동하는 데 충분한 퍼포먼스를 갖춘 만큼 차세대 메인스트림 시장을 이끌 유망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판매량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격전지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시장. 여러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는 상품성에 차이를 둔 GTX1660 Ti를 5종이나 선보이며 가장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가바이트 ‘GTX1660 Ti’ 5종 가운데 가격과 성능의 밸런스가 PC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은 무엇일까? 필자가 뽑은 모델은 바로 지금부터 살펴볼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UDV OC D6 6GB’ 제품이다.

듀얼팬 디자인의 실속형 메인스트림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60 Ti 라인업 가운데 두 번째로 저렴한 ‘GIGABYTE GTX1660 Ti UDV OC’ 그래픽카드는 듀얼팬 쿨링 솔루션 디자인을 채택해 트리플팬 만큼은 아니지만 제일 저렴한 싱글팬 제품보다는 훨씬 나은 냉각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쿨링팬은 기가바이트만의 윈드포스 디자인으로 일반 쿨링팬보다 훨씬 정숙하며, 원활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설계를 통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후면에 백플레이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디자인적 만족감을 더했는데, 백플레이트가 플라스틱 소재라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보급형 모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6GB 용량의 GDDR6 메모리와 함께 최대 1,800MHz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는 ‘GIGABYTE GTX1660 Ti UDV OC’는 1,770MHz로 동작하는 레퍼런스 모델보다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보조전원은 8핀 1개로 권장 파워서플라이가 정격 450W 수준에 불과해 파워 업그레이드 부담이 덜하며, 입력 단자로 대역폭이 높은 최신 DP 1.4 포트 3개와 HDMI 2.0b 포트 1개를 제공해 다양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응한다.

'GIGABYTE GTX1660 Ti UDV OC'의 성능은?
퍼포먼스와 쿨링 성능 모두에서 충분한 상품성을 갖춘 ‘GIGABYTE GTX1660 Ti UDV OC’의 성능 확인을 위해 ‘AMD 라이젠 5 2600 프로세서’와 ‘16GB 용량의 DDR4 메모리’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에, 최신 1809 버전 ‘윈도우 10’ 운영체제와 최신 지포스 드라이버 419.67 버전을 설치하고 벤치마크를 진행했다.

‘GIGABYTE GTX1660 Ti UDV OC’는 DirectX 11 기반의 FHD 게임 환경 테스트인 ‘3DMark Fire Strike’에서 16,086점을 기록했고, QHD와 UHD 해상도 기준인 ‘Fire Strike Extreme’과 ‘Fire Strike Ultra’에서는 각각 7,254점과 3,175점을 기록했다.

DirectX 12 기반의 게임 환경 테스트 Time Spy에서는 6,336점, Time Spy Extreme에서는 2,840점을 기록, DirectX 11 기반에서는 GTX1070에 살짝 뒤지지만 DirectX 12 기반에서는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결과는 PC방 인기 게임에서의 벤치마크 결과와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옵션으로 구동한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의 프레임을 측정한 결과에서도 GTX1070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발열 면에서는 싱글팬보다 우수한 듀얼팬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쿨링팬이 돌지 않는 아이들(Idle) 상태에서 38도였으며, 풀로드(Full load) 상태에서도 68도를 넘기지 않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PC방 니즈에 부합하는 가성비 갖춰
‘GIGABYTE GTX1660 Ti UDV OC’은 PC방 니즈에 부합하는 가성비가 우수한 그래픽카드다. 이전 세대 퍼포먼스급 GTX1070에 준하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크지 않은 듀얼팬 구성으로 PC방 시스템 책상에서도 발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의 전국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 어디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잔 고장 없고 사후관리가 확실한 그래픽카드를 찾는 PC방이라면 이 모델을 주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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