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19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 실시
‘챌린져스’ 및 ‘신규·복귀 정착 지원’ 시스템 추가
게임 내 고급 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하는 풍성한 이벤트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 2019 시즌 개막과 함께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월 28일 밝혔다.

<마구마구>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겨우내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2019년에도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용자 두 명이 팀을 이뤄 AI와 대결하는 PvE 모드 ‘챌린져스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총 10개 난이도로 구성돼 있는 ‘챌린져스 시스템’에서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AI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 승리 시 엘리트교환권 및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처음 <마구마구>를 접하거나 오랜만에 접속한 복귀 이용자들에게 각 플레이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게임 아이템도 증정하는 등 게임 시스템에 단계별로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신규·복귀 정착 지원 시스템’도 추가했다.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접속만해도 원하는 팀에 소속 된 엘리트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엘리트 영입권’과 미녀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인 강아랑 아나운서의 ‘치어리더 카드’, ‘블랙 교환권’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13주년 패키지를 증정하며, 최대 22일 접속 시 ‘블랙 보존권’, ‘협동훈련 패키지’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도 추가 지급한다.

이외 7일 동안 제공되는 엘리트 카드 중 본인이 원하는 카드를 확정적으로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마구마구>를 대표하는 이벤트인 ‘엘리트 100% 픽업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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