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는 합리적인 게이머를 위한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INNO3D GEFORCE GTX1660 D5 6GB 트윈쿨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NNO3D 지포스 GTX1660 D5 6GB 트윈쿨러는 1408개의 쿠다프로세스와 1785Mhz의 부스트 클럭을 제공한다. GDDR5 메모리를 채택, 8000Mhz의 스피드와 6GB의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효율적인 전력 사용으로 정격 500W이상의 파워와 함께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INNO3D 지포스 GTX1660 D5 6GB 트윈쿨러는 빠른 발열 해소를 위해 전면에 80mm 울트라 사일런트 듀얼 쿨링팬과 대형 히트싱크를 탑재했다.

새롭게 개선된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높은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6mm 구리 히트파이프 3개로 뛰어난 쿨링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고품질 내부 컴포넌트 PCB 구성으로 안정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온도에 따라 쿨링팬이 자동으로 작동, 정지하는 0dB기술이 적용되어 고효율, 고성능 쿨링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4개의 그래픽포트를 통해 최대 5K 해상도 및 4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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