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게일(Geil) 메모리 신제품 ‘프리스틴(PRISTIN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틴 시리즈는 게일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PC메모리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8GB 용량 단일 구성의 3000MHz(PC-24000) 속도로 동작하는 클록을 갖추고 있으며, 램타이밍은 CL 16이다.

게일 프리스틴 시리즈는 블랙 색상의 8층 레이어(Layer) PCB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안정성을 높였으며, 엄선된 메모리 모듈만을 사용, 국제표준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cil) 규격을 준수함은 물론,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가 없는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성능을 보장한다.

한편 게일은 독자적 QC(Quality Control) 시스템인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를 통해 꼼꼼한 품질관리를 자랑하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이 단종될 때까지 서비스를 보증하는 라이프타임 워런티(LifeTime Warranty)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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