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15주년 100일 앞두고 페이지 오픈, 업데이트 및 마케팅 이슈 순차 오픈
첫 키워드 ‘우리가 듣던 그 선율’ 및 프라하에서 촬영한 오케스트라 티저 공개

넥슨(대표 이정헌)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서비스 15주년을 위해 기념 페이지를 오픈, 다양한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을 예고했다.

오는 6월 22일 서비스 15주년을 맞는 <마비노기>에서는 ‘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헌정한다’는 의미를 담은 통합 슬로건 ‘Fantastic Melody: Dear, Milletian’을 내세웠다.

금일 15주년 기념 페이지 오픈과 함께 상반기 중 다양한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새로운 정보를 순차 공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기념 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듣던 그 선율’ 키워드를 공개하고 첫 번째 멜로디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는 프라하에서 촬영한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담아내고, ‘3월 21일’ 날짜와 ‘마비노기 최초의 오케스트라 앨범’ 문구를 안내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예측 이벤트를 통해 3월 21일 새롭게 오픈될 이슈를 예측하여 댓글을 남기는 유저 중 정답을 맞힌 유저에게는 넥슨 캐시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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