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AORUS의 게이밍기어 3종을 공식 출시한다.

기가바이트의 차세대 게이밍 브랜드인 AORUS의 이름으로 마우스부터 키보드, 마우스 패드, 헤드셋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함께 뛰어난 스펙, 성능, 화려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RGB LED를 기본으로 한 컬러감성까지 겸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AORUS M2 RGB Fusion 게이밍 마우스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최대 5천만 번 클릭 수명의 옴론 스위치와 최대 감도 6200 DPI를 자랑하는 Pixart 3327 광센서를 적용한 마우스다.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본체 좌우측면 모두에 스위치를 탑재했으며, AORUS 로고의 RGB LED까지 갖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또한 마우스의 경쾌한 움직임을 지원하기 위한 AORUS P7 게이밍 패드는 마이크로텍스처 표면으로 더욱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을 지원하고, 가로 35cm, 세로 24cm로 책상 위에 부담 없는 크기이며, USB 케이블을 PC에 연결해 RGB FUSION 2.0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게이머 취향에 맞는 컬러와 동작패턴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AORUS K7 게이밍 키보드는 가장 뛰어난 내구성과 부드러운 타건감, 매우 빠른 입력 타이밍의 조건으로 최고의 축스위치로 인정받는 CHERRY MX(적축) 를 탑재하고, 직관적인 펑션키(Fn)로 컬러패턴 뿐만 아니라 사운드 컨트롤까지 가능하다. 또한 키입력 병목현상이 없는 풀레인지 안티고스팅 기술(N-KEY Rollover)과 함께 최대 폴링레이트 1000Hz로 극한의 게임플레이 속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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