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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메인스트림 GTX1660 Ti, PC방 유망주는?

2019년 03월 02일 토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엔비디아의 최신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1660 Ti가 출시된 지 대략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GTX1660 Ti는 엔비디아 공식 모델인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만큼 여러 제조사들이 국내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 중 PC방에 적합한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각 제조사별 라인업과 특징을 살펴봤다.

이엠텍, 화려한 디자인으로 튜닝 감성 충만
이엠텍아이엔씨는 화려한 화이트 LED로 튜닝 PC까지 아우를만한 ‘지포스 GTX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모델을 선보였다.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해 레퍼런스 디자인보다 높은 1860MHz의 부스트 클럭을 지녔으며, 90mm 듀얼팬과 4개의 6mm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히트싱크 등으로 발열도 잡았다. 고품질 부품과 꼼꼼한 AS는 이엠텍의 특징인 만큼 PC방 모델로도 손색없다. 2월말 기준 최저가는 37만 원선.

ASUS, 2팬 일반형과 3팬 고급형으로 선택지 구분
ASUS는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듀얼 팬 디자인의 일반형 GTX1660 Ti 모델과 강력한 팩토리 오버클럭, 트리플 쿨링팬 디자인 등으로 상품성을 높인 프리미엄 ROG 브랜드 모델 두 가지를 선보였다.

PC방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듀얼 팬 모델로, 1830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심미성과 실용성을 더하는 백플레이트를 적용하고, IP5X 방진 등급의 쿨링팬으로 빠른 발열해소는 물론, 먼지 유입을 최소화해 긴 수명을 보장한다. 아울러 완전 자동 생산 방식과 엄선된 부품 적용으로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최저가는 37만 원선.

기가바이트, 구성 다른 4종으로 다양한 선택지 제공
제이씨현이 공급하는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는 성능과 구성을 달리한 4종을 내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싱글팬 구성의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MINI ITX OC D6 6GB’ 모델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최저가 35만 원의 경제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듀얼팬 구성의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WINDFORCE OC D6 6GB는 퍼포먼스와 쿨링으로 정평이 난 윈드포스 시리즈답게 1845MHz의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됐다. 최저가는 37만 원선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UDV OC D6 6GB 모델은 1800MHz의 부스트 클럭에 듀얼팬 쿨링 솔루션과 백플레이트까지 적용한 실용적인 모델이다. 최저가는 35만 원선, 마지막으로 하이엔드 모델인 GIGABYTE 지포스 GTX1660 Ti Gaming OC D6 6GB 모델은 4종 중 가장 높은 1860MHz 부스트 클럭과 그에 걸맞은 트리플 쿨링팬을 채택했으며, RGB FUSION 적용으로 튜닝 만족도도 높였다. 최저가는 38만 원선이다.

INNO3D, 합리적인 가격의 듀얼팬 구성
아이노비아가 유통하는 INNO3D는 레퍼런스 디자인에 듀얼 쿨링팬 구성을 접목한 경제적인 모델을 선보였다. 80mm 듀얼 쿨링팬과 6mm 구리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대형 히트싱크로 발열 문제를 해결했으며, 6페이즈의 튼실한 전원부 구성으로 안정성을 배려한 것도 돋보인다. 최저가는 34만 원대로 동급 대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그럼에도 강화 백플레이트까지 적용한 알찬 구성을 보여 눈길을 끈다.

ZOTAC,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듀얼 팬 2종
조텍코리아는 ‘ZOTAC GAMING 지포스 GTX 1660 Ti D6 6GB TWIN’과 ‘ZOTAC GAMING AMP 지포스 GTX 1660 Ti D6 6GB 백플레이트’ 2종을 시장에 선보였다. TWIN 모델은 레퍼런스 디자인에 듀얼팬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상위 모델인 AMP는 팩토리 오버클럭과 백플레이트 구성까지 추가했다.

전통적으로 PC방 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모았던 조텍답게 이번 GTX1660 Ti 시리즈 역시도 가성비는 뛰어나다. 특히 TWIN 모델은 최저가 33만 원대로 동급 모델 가운데서도 TOP3에 드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컬러풀, 가성비 원탑 GT와 성능 강화한 iGame Ultra 모델
웨이코스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컬러풀은 가장 저렴한 최저가를 자랑하는 ‘COLORFUL 지포스 GTX 1660 Ti Gaming GT V2 D6 6GB’ 모델과 퍼포먼스를 중시한 ‘COLORFUL iGAME 지포스 GTX 1660 Ti Ultra D6 6GB’ 2종이 시장에 나왔다.

경제성이 돋보여 PC방에서도 인기가 예상되는 ‘COLORFUL 지포스 GTX 1660 Ti Gaming GT V2 D6 6GB’ 모델은 최저가 33만 원대의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면서도 90mm 듀얼팬, 튼튼한 6+2페이즈 전원부, 견고함을 더하는 백플레이트 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

퍼포먼스 모델인 ‘COLORFUL iGAME 지포스 GTX 1660 Ti Ultra D6 6GB’는 팩토리 오버클럭(부스트 1845MHz)으로 성능을 강화하고 트리플팬 구성에 LED까지 갖춰 시각적인 튜닝 감성도 만족시킨다. 최저가는 36만 원선.

게인워드, 콤팩트한 크기로 설치 호환성 뛰어나
디앤디컴이 선보이는 게인워드(GAINWARD)는 싱글팬 구성에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인 ‘GAINWARD 지포스 GTX 1660 Ti 페가수스 OC D6 6GB’ 모델을 선보였다. 작은 크기지만, 강한 성능을 위해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 1815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며, 100mm 대형 싱글팬과 구리 히트파이프를 접목한 히트싱크 설계로 발열 해소 능력도 우수한 편이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PC방 전용 케이스나 시스템 책상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35만 원선.

PALIT, 글로벌 제조사의 노하우 집약
STCOM이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PALIT 그래픽카드는 이엠텍아이엔씨의 STORM 모델과 사실상 동일한 제품이다.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해 1860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며,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히트싱크와 듀얼 쿨링팬으로 빠르게 발열을 해소한다. 저발열 고효율이 특징인 Dr.MOS 적용으로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하며, 화려함의 상징인 LED 라이팅 효과로 튜닝 PC 구성에도 유리하다. 가격은 37만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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