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오는 3월 6일 신규 에피소드 ‘이클립스(ECLIPSE)’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가 적용되면 이용자는 신서버 ‘케레니스’와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를 만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서버 ‘케레니스’에서 <리니지M>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3월 6일부터 4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추가 경험치 500%(70레벨 달성 시까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200개, 성장 보조 아이템, 장비 아이템, 희귀 변신/마법인형 제작서(레벨업 시), 아이템 획득률 200%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암흑기사’는 <리니지M>의 여덟 번째 클래스다.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PvP에 특화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웹툰과 게임 내 퀘스트에서 ‘암흑기사’의 배경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퀘스트 보상으로 ‘영웅 무기 상자(각인)(이벤트)’와 ‘상급 변신/마법인형 카드 뽑기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규 에피소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10개’, ‘태고의 옥새(이벤트)’를 얻는다. SNS 공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S10,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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