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파워칼라 라데온 VII HBM2 16GB’ 그래픽카드를 ‘하이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워칼라 라데온 VII HBM2 16GB’은 7nm 공정을 적용한 그래픽카드로 1750MHz에서 구동되는 60개의 컴퓨팅 유닛과 38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16GB HBM2 메모리, 1TB/s 메모리 대역폭, 4096bit 메모리로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리싱크2 HDR 기술을 지원해 색 표준 규격인 sRGB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색 영역과 명암비를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080p, 1440p, 4K 등 다양한 해상도에서 끊김 없는 최적의 선명한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파워칼라 정품 그래픽카드는 전국 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 3년 서비스와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앤디케어(DND Care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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