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년의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디케어 +365’ 고객만족 프로그램 진행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애즈락 B365 메인보드에 총 4년의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디케어 +365’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앤디케어+365’는 인텔 B365 칩셋을 적용한 ‘ASRock B365M Pro4 디앤디컴’을 비롯해 디앤디컴의 애즈락 B365 메인보드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그동안 디앤디컴은 업그레이드된 디앤디케어를 통해 3년 보증 무상서비스, 구입 후 1년간 택배비 전액 무료 서비스, 소비자과실로 파손된 ‘CPU소켓, 메모리 슬롯, 그래픽카드 슬롯’도 3개월까지 보장하는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는데, 여기에 365일의 무상서비스 기간을 추가로 제공해 총 4년간 무상서비스를 보증한다.

디앤디컴은 ‘디앤디케어+365’ 프로그램은 제조사인 애즈락의 3년의 무상서비스와 디앤디컴이 직접 1년을 추가 보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직 디앤디컴이 공급한 애즈락 B365 메인보드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한편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애즈락 B365 메인보드는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메인스트림 메인보드로 기존 인텔 8세대 CPU를 중심으로 설계된 메인보드와는 달리 9세대 CPU에서 개선된 성능과 기능을 완벽히 지원함과 동시에 PC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군이다.

대표제품인 ‘ASRock B365M Pro4 디앤디컴’은 프리미엄 부품을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 및 개발된 신제품이다. 향상된 전원부와 커진 초대형 XXL사이즈의 VRM 히트싱크로 전원부에 발생하는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동급 최초로 M.2 SSD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M.2 알루미늄 히트싱크도 제공한다.

아울러 RGB LED를 지원하는 쿨러, 스트립 등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RGB LED 헤더 지원해 튜닝 PC 구성에도 적합하며,, 더욱 늘어난 USB 포트와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스틸 재질의 PCI익스프레스 슬롯을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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