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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PC방 흥행, MMORPG는 주춤 [주간 리포트]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2월 1주 전국 PC방 총사용시간은 약 4,13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5.2% 증가했다.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 기간에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5% 증가하며 겨울 성수기의 피크를 기록했다. 연휴 중 사용시간이 가장 높았던 날은 649만 시간이 집계된 6일로 게이머들이 연휴의 아쉬움을 PC방에서 달랜 것으로 풀이된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기간을 넓혀 지난해 설 연휴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와 비교하면 명절 기간 일 평균 사용시간은 8.1% 감소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카트라이더>가 한 단계 더 순위를 끌어올렸다. 주간 점유율도 4%대에 진입했다. 작년 동기간 점유율이 0.5%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괄목상대할 만한 성과다.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앤소울> 등 MMORPG 장르들은 나란히 순위가 하락하며 명절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2월 5일부터 스팀의 설 연휴 할인이 시작됐다. <GTA5>, <DOTA2> 등 스팀 게임이 다시 TOP 30 차트에 얼굴을 비췄고, <Dead by Daylight>도 주간 순위 34위를 기록하며 30위 권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주의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가 선정됐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 48.5% 증가, 순위는 3단계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2019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가 개막으로 PC방에서도 다시 날갯짓을 시작한 가운데, 블리자드는 8일 <스타크래프트2>의 ‘2019년 e스포츠 연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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