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에서 인텔의 새로운 커피레이크 F-시리즈 CPU와 자사가 유통하는 기가바이트 300시리즈 메인보드에서 BIOS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 인텔 300시리즈(Z390, Z370, H370, B360, H310) 메인보드는 2018년부터 꾸준한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인텔 커피레이크 CPU와의 안정성 및 호환성을 개선시키고 있다. 특히, 타사 제품의 경우 인텔 커피레이크 F-시리즈 CPU와 사용 시 BIOS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원활한 시스템 구동이 불가능한 반면, 기가바이트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도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인텔 Z390 시리즈 메인보드는 뛰어난 전원부와 안정적인 오버클럭 퍼포먼스로 오버클럭커와 게이밍 튜닝 PC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