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신규 시스템 ‘업적’ 및 설맞이 이벤트 ‘풍성한 선물 세트’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업적 시스템은 게임 콘텐츠 보상을 위해서 도입된 것으로, 업적을 완료하면 점수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사냥, 캐릭터, 아이템 관련 업적이 추가되었고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3일까지 단 2주만 진행된다. 기간 내 몬스터 사냥 시 일정 확률로 ‘풍성한 설맞이 상자’ 아이템이 드롭되며, 개봉 시 다양한 아이템 및 ‘잠재 옵션 강화석’, ‘레드 버드3’, ‘피가 서린 돌’, ‘코어 크리스탈’, ‘큐브 오프너’, ‘가디언 크리스탈’, ‘힐데가르트의 양피지’를 획득할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올해도 다크에덴 유저 여러분을 위해서 끊임없는 변화로 오래도록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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