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자사가 유통중인 게일(GeIL) 메모리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주관하는 히트브랜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해당 기간 동안 PC를 구성하는 부품별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 시장 내 해당 브랜드의 점유율, 매출액 등을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PC 하드웨어 전문 기자, 담당 CM 등의 추천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로써 게일 메모리는 2017년도 상반기부터 이번 2018년도 하반기까지 2년 동안 총 4회 연속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게일은 엔트리급 PC메모리 라인업인 프리스틴(PRISTIEN)을 필두로 LP(Low Profile) 타입 방열판이 적용된 미들레인지 라인업 에보 스피어(EVO SPEAR), 고성능 게이밍 메모리 라인업 에보-X(EVO-X)와 스테디셀러 모델인 슈퍼 루스 RGB 싱크(SUPER LUCE RGB Sync)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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