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1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닉스 MANIC KM110 합본’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ANIC KM110 합본 제품은 슬림한 두께의 키보드와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작은 크기의 마우스가 함께 구성되어 가정이나 사무실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106키 배열의 키보드는 심플한 디자인의 견고한 구성과 멤브레인 방식의 구조로 부드럽고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용을 돕는 미끄럼 방지 패드와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시의 손목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인체공학 설계의 마우스 제품은 75g의 가벼운 무게와 측면에 미끄러짐 방지 디자인을 더해 더욱 안정적인 그립을 구현했으며 500DPI 광학 센서를 적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MANIC KM110 합본 제품은 1년의 무상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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