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 표방하는 <아스텔리아> OBT 돌입
기념 이벤트 통해 ‘게이밍 노트북’, ‘다이슨 무선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제공
PC방 버프와 아이템 혜택 제공, 오는 27일부터 PC방 상용화

넥슨(대표 이정헌)은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문양권, 곽신애) 산하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신작 MMORPG <아스텔리아>의 공개시범서비스(OBT)를 13일 시작했다.

<아스텔리아>는 전술의 핵심인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며, 진영 간 화끈한 대규모 전장 콘텐츠와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다.

<아스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 및 프로모션 영상 2종을 공개했다. 먼저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보스 몬스터와 캐릭터간 1대8 전투를 고속 촬영 기법으로 실감나게 담아냈으며, 하이퀄리티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마스터(게이머) 부름에 응답하는 아스텔 모습을 그려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내년 1월 1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게이밍 노트북(델 에일리언웨어 17 r5)’,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 무선 청소기’, ‘게이밍 모니터(벤큐 EX3203R)’, ‘게이밍 키보드(REAL FORCE R2)’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레벨 달성 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Bob giant 장패드’, ‘게이밍 마우스(로지텍 G903 LIGHT SPEED)’를 추가로 선물한다.

특히 12월 15일과 16일, 29일과 30일 주말 특정시간(오후 7시~오후 11시)에 게임 접속 시 총 1억 원 규모의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그래픽카드(지포스 GTX1070 Ti 게이밍 D5 8GB), ‘걸스힙합 로타 스킨’, ‘정비공 로타 스킨’ 등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아스텔리아>는 PC방 프리미엄 혜택으로 버프와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버프 혜택은 경험치 10% 증가, Max AP 10% 증가, 던전 티켓 충전시간 50% 감소, 아이템 탐색(자동 습득) 효과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아이템 지급 혜택은 PC방 접속 시간별 보상이다. 접속은 아트라 토닉(PC) 1개를, 이후 30분 단위로 아트라 결정 보급상자 1개, 아트라 토닉(PC) 1개, 던전 티켓 2개, 일반 아스텔 카드팩 1개를 지급한다.

PC방 상용화는 오는 12월 27일 정기점검 이후 시작될 예정이며, OBT 기간(13일부터 27일까지)에는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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