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경상지역권의 보안서비스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

안랩(대표 권치중) 서비스사업부는 12월 10일 부산(부산국제금융센터), 11일 대구(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경상지역권의 고객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 보안업무 효율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일에 걸친 이번 세미나에서 안랩은 행사에 참가한 고객사 보안담당자에게 △사고대응 업무자동화 관제플랫폼 구축 방안 △EDR을 활용한 엔드포인트 관제 체계 구축 방안 △컴플라이언스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장애 예방 특화 프리미엄 유지보수 서비스 등 최신 IT환경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과 안랩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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