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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드래곤하운드> 월탱처럼 싸우고 몬헌처럼 잡아라

月刊 아이러브PC방 12월호(통권 337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 액션게임 <드래곤하운드>가 지스타 2018에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드래곤하운드>는 넥슨이 올해 지스타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온라인게임 시연작이라는 사실 외에도 말을 타고 포를 쏴서 용을 잡는다는 개성적 문법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비록 비공개시범서비스(CBT)나 정식 서비스까지는 한참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PC방 업주라면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기대작 반열에 올라섰다. 지스타 2018을 빛낸 <드래곤하운드>의 용사냥 속으로 들어 가보자.

짜릿한 용사냥을 경험하라
<드래곤하운드>는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개발 중인 액션RPG로,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찾아 사냥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말을 타고 사냥터를 질주하는 속도감을 느끼고, 거대한 용을 상대하는 박진감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움직이는 마을 ‘웨이마오치’를 거점으로 장비를 바꿔가며 여러 종류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작은 몬스터를 사냥할 때는 총이나 활 등의 개인화기를 사용하고, 거대한 용을 상대할 때는 커다란 기계팔 ‘중완’과 대포 등의 중화기를 활용해 공격할 수 있다. 몬스터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장비 선택해 공략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전략적인 전투 디자인
<드래곤하운드>는 말을 타고 몬스터를 쫓으며 사냥하는 것이 기본 전투 방식이다. 탑승하고 있는 말은 적절한 이동 경로로 달려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게이머가 손쉽게 몬스터를 조준하고 발포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몬스터에 특수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활’과 ‘석궁’, 피부나 약점을 파괴하기 위한 거대한 ‘중화기’ 등의 무기가 존재하며, 무기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몬스터에게 입히는 효과가 달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공격 시 스스로 폭발하는 ‘익탄포’를 사용해 몬스터의 눈을 멀게 하거나 넘어뜨리는 등 특수 기능을 활용해 효과적인 사냥을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몬스터는 손상된 부위에 따라 행동 패턴과 동작이 다르게 표현돼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지스타 버전은 초기 버전일뿐
<드래곤하운드>는 ‘지스타 2018’에서 시연 버전이 최초 공개됐다. 넥슨 부스에서 게임을 즐긴 게이머들은 묵직한 타격감이 일품인 중화기로 용을 포격하는 재미를 호평했다. 하지만 중화기를 사용하는 사냥은 정식 버전의 중반 단계로, 엔드 콘텐츠는 따로 있다.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데브캣스튜디오의 이현기 디렉터는 엔드 콘텐츠를 난이도가 높은 레이드라고 소개했다. 시연 버전이 전투의 짜릿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 달리 레이드는 게이머들의 협업이 굉장히 중시되며 일사불란한 역할 수행이 강조된다. 또한 몬스터의 신체 부위를 어디부터 파괴하느냐에 따라 패턴이 변하므로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지스타 2018을 통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붙잡은 <드래곤하운드>는 내년으로 예정된 비공개시범테스트(CBT)로 PC방을 찾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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