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지스타 2018’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십 여 종의 게이밍기어로 전시 부스를 꾸린 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MANIC(마닉)’ 브랜드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품군과 최근 국내 론칭한 ‘GANSS(간스)’의 프리미엄 키보드 제품군, 2019년 초 국내 론칭이 예정되어 있는 ‘HEXGEARS(헥스기어)’ 브랜드의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사전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마이크로닉스 부스는 수많은 게이밍기어 제품들 외에도 WD, MSI, CREATIVE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가 함께했으며 커스텀 PC 제작 전문 업체인 ‘양컴’, ‘익스트림팩토리’, ‘스톰PC’, ‘웰메이드컴퓨터’에서 제작한 특별한 튜닝 PC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MANIC 트윙클 RGB 냉각팬으로 꾸며진 화려한 LED 크리스마스트리, 완전 방수를 제공하는 MANIC X40 키보드의 독특한 방수 시연 데모, 지스타 2018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초대형 키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길이 1.6M, 무게 42kg에 달하는 실제 작동 가능한 초대형 키보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지스타 2018 전시회에서 수많은 관람객들과 만난 마이크로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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