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4층에서 운영되는 '지포스 게이밍존(GeForce Gaming Zone)'에서 인기 게임 컨텐츠 크리에이터인 더빙레이디와 푸린의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 진행된 더빙레이디와 푸린의 팬미팅은 질의응답을 통한 엔비디아 게이밍 경험 공유와 팬싸인회가 진행됐다. 또한 팬미팅 참석자들 중 20여 명을 추첨해 지포스 RTX 2070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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