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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로 돌아온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

月刊 아이러브PC방 11월호(통권 33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오리온 탑싱크는 PC방 태동기였던 지난 1998년 설립돼 당시 대세이던 CRT 모니터부터 이후 LCD 모니터의 성장기까지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제품 퀄리티,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후관리 등으로 PC방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후 2011년부터 TV, 자동차 블랙박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던 오리온 탑싱크는 20주년을 맞는 2018년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이며 모니터 시장 복귀를 알렸다. 오리온의 귀환을 알리는 첫 주자이자 PC방 시장을 겨냥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으로 출시된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 의 PC방 적합성은 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살펴봤다.

PC방 트렌드 반영한 화이트 디자인
신제품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는 PC방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65Hz 게이밍 모니터로 슬림한 외형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전면은 거친 PC방 환경을 감안해 강화유리로 패널을 보호하고 있으며, 하단에 탑싱크 로고를 새긴 메탈 느낌의 바를 배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후면에는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탑싱크 로고를 배치했으며 깔끔한 마감의 메탈 소재 스탠드를 곁들여 조화로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OSD 조절 버튼은 직관적인 조이스틱 방식으로 각종 메뉴 설정은 물론 전원 ON/OFF까지 담당한다.

PC방 맞춤형 165Hz 게이밍 모니터
광시야각 VA 패널을 기반으로 PC방 주력 144Hz보다 더 높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는 GPU 프레임과 주사율이 어긋나 화면이 갈라지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수직 동기화로 싱크가 느려지는 스터터링(Stuttering)을 억제하는 프리싱크(FreeSync) 기능을 지원해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신호 입력 단자로는 HDMI 1.4와 DP 1.2를 제공하며 게임, 영화 등 콘텐츠별로 최적화된 화면 모드와 화면 중앙에 가상의 과녁을 만들어주는 조준선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조준선은 각기 다른 3가지 모양을 노랑과 빨강 두 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출장 서비스 제공
지금까지 살펴본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는 PC방에 최적화된 게이밍 모니터라고 할 수 있다. PC방 표준 FHD 해상도를 기반으로 1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원으로 갖춰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한다. 내장된 2W의 스피커는 사운드바를 대체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며, 0.5W 수준의 낮은 대기전력을 통해 절전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후면 베사홀이 보편적인 100×100mm 규격이 아니라 100×42mm이기 때문에 벽걸이 마운트 환경에 따라서는 변환 젠더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전국 SVC 서비스 센터를 통해 무상 1년의 출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PC방용 게이밍 모니터로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고 HDMI, DP 케이블을 어느 하나가 아닌 둘 다 제공하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게이밍 모니터를 물색 중인 PC방이라면 ‘오리온 탑싱크 S32165FG 165 강화유리’를 눈여겨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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