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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유럽 정상급 프로게임단의 주무기 프나틱 게이밍 기어

月刊 아이러브PC방 11월호(통권 33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프나틱(Fnatic)은 지난 2004년 창단한 이래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유럽의 명문 프로게임단이다. 다국적 선수를 보유한 프나틱은 영국 런던을 근거지로 전 세계에서 열리는 <카운터스트라이크>,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레인보우식스: 시즈> 등의 이스포츠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런 프나틱은 지난 2016년부터 소속 선수들의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독자 개발한 자체 브랜드 ‘프나틱 기어’ 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사업에 나섰다. 기계식 스위치 명가인 체리사의 스위치와 PIXART사의 고성능 마우스 센서를 채택하는 등 프로 이스포츠 선수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부품부터 까다롭게 골랐다.

유럽 최상위 프로게임단이 사용하는 ‘프나틱 기어’의 압도적인 성능과 퀄리티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FPS 게이머를 위한 텐키리스, 프나틱 기어 스트릭 미니 키보드
프나틱의 게이밍 키보드는 크기에 따라 일반형 스트릭(STREAK)과 텐키리스 스트릭 미니(STREAK MINI) 두 가지로 나뉜다. 제원상 큰 차이는 없지만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에 만나 볼 제품은 텐키리스 미니 모델로 숫자 키패드가 없어 마우스 움직임이 격렬한 FPS 게임 유저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다. 깔끔한 비키 스타일에 내구성이 뛰어난 메탈 프레임 구조를 채택했고, 키 스위치의 명가 체리 사의 MX 스위치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키감과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성능을 제공하는 스트릭 키보드는 다른 키보드에서 볼 수 없는 게이밍 기능도 갖췄다. 실제 게임 중 흔하게 사용할만한 마이크 음소거, 사운드 음소거, 경쟁 모드 등을 버튼으로 구현해 편리함을 더했는데, 특히 경쟁 모드는 불필요한 키의 기능을 OFF 시킬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기본 제공되는 인조가죽 손목 받침대에도 3단계 거리조절 기능을 더하고, 다양한 RGB LED 설정과 각종 매크로 및 키 리맵핑 설정이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 ‘프나틱 OP’를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그립감, 프나틱 기어 플릭2 게이밍 마우스
프나틱 기어의 마우스는 ‘클러치2(CLUCH2)’와 ‘플릭2(FLICK2)’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이들 모두 좌우 대칭의 양손잡이 형으로 디자인됐으며,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제원상의 차이보다는 무게와 모양을 달리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그립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릭2는 클러치2보다 약 4g 정도 더 가벼운 93g의 무게를 지녔다. 크기는 131×70×40mm로 제법 큰 편이지만, 가운데가 오목하고 가벼우며 좌우에 러버 코팅이 더해져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버튼 구성은 좌우 및 사이드, 휠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도 변경을 위한 프로필 키가 더해져 5+1 형태를 이룬다.

엔진은 PIXART사 게이밍 센서 중 두 번째로 강력한 PWM-3360을 채택, 최대 12,000CPI, 1,000Hz 폴링레이트, 1ms 반응속도를 제원으로 갖췄으며, 센서와 바닥과의 거리에 따른 인식률을 조절하는 LOD 기능과 ‘프나틱 OP’ 소프트웨어를 통해 3개의 프로파일 저장을 지원하므로 사용자가 원하는 마우스 움직임을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도 인정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지금까지 살펴본 프나틱 기어 제품들은 찰나에 승부가 갈리는 프로게이머들을 위해 태어난 제품으로, 입맛 까다로운 PC방 고객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정상급 프로게임단 ‘프나틱’의 이름에 걸맞은 퀄리티 높은 부품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성능 또한 최고의 게이밍 기어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프리미엄 좌석을 돋보이게 할 차별화 아이템을 찾는 PC방이라면 프나틱 기어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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