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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개최

2018년 11월 02일 금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최승재 회장 “새로운 대전환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서야”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11월 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 4홀에서 열렸다.

‘소상공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주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주관으로,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의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소상공인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 등 내외빈들과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사에 나선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번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현재 전국 80여곳의 현장에서 플리마켓 위크가 지속되며 젊은 청춘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저마다의 창의를 발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것이 바로 민간영역의 힘이요, 소상공인들의 힘이다. 민간의 창의가 정부의 지원과 육성하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민과 관이 머리를 맞대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는 함께 잘 살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우리안에 소상공인도 예외일 수 없을 것”이라며 “공정 경제 환경 조성, 혁신 성장, 소득주도 성장이 단계적으로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 새로운 대전환을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서자”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생일이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께서 대회사를 통해 강조한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소상공인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드린다. 소상공인들의 장사가 잘되고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유공자에 대한 포상에서는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전국장례업협동조합연합회 송장우 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오세희 회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9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 정부포상 24명과 장관 표창 109명 등 1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표창에는 한식세계화 등의 공로로 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가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장상 부분에는 40여명이 수상하는 등 170여명이 각 업종에서 모범적으로 사업을 펼치며 소상공인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회 소상공인 주간’은 이날의 소상공인대회를 비롯하여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가 열리는 등 5일까지 지역별 기념행사와  ‘2018 Flea Market Week’ 등 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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