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기어(대표 엄상호)는 인텔의 최상위 기술공급사 레벨인 ‘Intel technology provider platinum (플레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스기어는 이번 인텔 기술제공사 플레티넘 인증을 통해 인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막강한 비즈니스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인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최적의 성능 및 효율성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계획, 구축 및 배포, 대고객 지원서비스(워런티) 강화하게 되었다.

시스기어는 평창올림픽 2018에서 인텔의 WORLDWIDE PARTNERSHIP과 함께했으며 인텔의 메인프로세서, 스토리지를 시작으로 차세대 솔루션인 사물인터넷(Iot), realsensor, 고성능 컴퓨팅(HPC)데이터 비즈니스모델까지 전략파트너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시스기어 김용운 이사는 “시스기어는 고성능 하드웨어 제조와 시스템,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력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가치 대응력을 컴퓨팅 컨버전스 모델로 해결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스기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 IT산업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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