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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 올스타전까지, 흥행가도 예약한 < LOL>

2018년 10월 09일 화요일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리그오브레전드>에 오는 겨울 시장 직전까지 흥행가도가 펼쳐졌다.

라이엇게임즈가 ‘2018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의 경기 일정과 계획을 공개했다. 프로 선수 선정 투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대회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의 가장 큰 축제라 할 수 있는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서울에서 진행된 플레이 인 스테이지를 마치고 8강전을 앞두고 있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결승전까지 남은 4주간 부산, 광주, 인천을 순회0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올스타 선정 투표 일정이 살짝 겹쳐지는 형세다.

<리그오브레전드>는 그간 LCK 결승전과 포스트 시즌, 롤드컵과 MSI 등 국내외 굵직한 이스포츠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어김없이 PC방 총사용시간과 점유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규모 이스포츠 경기 전후에는 기념 스킨을 공개하면서 팬덤과 애프터 마켓을 활성화하는 전략도 주효했다.

현재 진행 중인 롤드컵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올스타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선수 투표가 시작되기 때문에 사실상 <리그오브레전드>의 이스포츠 후광이 12월 겨울 시장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011년 12월 론칭 이후 줄곧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왔다. 2012년 7월말 주간 1위에 등극한 후 204주 연속 1위라는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1,428일 동안 단 6일만 1위 자리를 내줘 1,422일 동안 왕좌를 누리고 있었다.

2016년 5월에 론칭한 <오버워치>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고, 2017년 3월 얼리억세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에도 다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스포츠에 기반을 둔 저력 덕분에 매번 1위 자리를 탈환했고 현재도 PC방 점유율 30%를 넘기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 2017 롤드컵 결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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