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 표방하는 <아스텔리아>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 예정
판타지 세계관 바탕으로 32종의 아스텔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중심
브랜드 사이트 통해 신규 심볼 추가된 BI 및 브랜드 로고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

넥슨(대표 이정헌)은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문양권, 곽신애) 산하의 스튜디오8이 개발한 MMORPG <아스텔리아>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신규 심볼이 추가된 BI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아스텔리아>는 정통 MMO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술의 핵심인 32종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해 각 캐릭터가 가진 약점을 보완하고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아스텔을 조합하면서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존재로서 개성 있는 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PvP 및 PvE 요소를 모두 갖춘 삼자구도의 진영간 화끈한 대규모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규 심볼이 추가된 BI와 브랜드 로고 애니메이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달 17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이트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거나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넥슨캐시(5,000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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