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아이러브PC방 9월호(통권 33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킹스레이드>는 한국 모바일게임 개발사 베스파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이다.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시장을 고려해 한국어 버전은 물론 영어 버전 및 음성 또한 영어로 제작됐으며, 이후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 등 다양한 언어를 업데이트해 현재 전 세계 약 15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원하는 캐릭터를 직접 구매하는 독특한 유료화 정책과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운영 등으로 ‘착한 게임’ 이라는 명칭과 함께 탄탄한 게임 구성과 끝없이 쏟아지는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출시 약 한 달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최고 매출 TOP 5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태국,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 지역과 북미 지역 등에 정식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올해 3월과 5월에는 일본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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