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모바일 SLG <삼국지M>에서 새로운 홍보모델 이시언과 홍진영이 등장하는 CF영상을 공개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이시언과 홍진영이 자신의 성향에 따른 플레이방식으로 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는 1만 연맹, 5,000만 대군들이 격돌을 펼치는 <삼국지M> 대표 콘텐츠 ‘관도대전’에서 일명 ‘템빨’로 밀어붙이는 이시언과 ‘전략’으로 승부를 거는 홍진영이 격돌한다. 최종적으로 ‘전략’을 내세운 홍진영이 승리하게 되며, <삼국지M>에서도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내포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삼국지M의 전략적인 측면을 이용자분들께 강조하고 싶었다. 물론 물량도 중요하지만 삼국지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라며 “1만 연맹 5천만 명이 펼치는 전략대전 삼국지M을 지금 바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국지M’은 리얼한 전략 대전을 맛볼 수 있는 삼국지 소재의 모바일게임이다. 무력과 지략 등의 고유특성을 가진 300여 종의 장수를 수집해서 육성하고, 기후변화 및 지리적 특성에 따른 창의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144만 광활한 전장을 통일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를 즐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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