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최유길)는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m-ATX 메인보드 애즈락(ASRock) B450M PRO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즈락 B450M PRO4 디앤디컴’은 이전 제품의 일부 문제점과 9페이즈 전원부로 안정성 및 호환성을 대폭 개선하여 AMD 피나클릿지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또한 AMD Store-MI 기술로 SSD와 HDD를 묶어 초고속 대용량의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으며,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여 M.2 SSD를 사용할 수 있다.

애즈락(ASRock Inc.)사는 2002년에 설립된 PC컴퍼넌트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는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혁신성’과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애즈락 정품 메인보드는 디앤디컴의 전국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왕복 택배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CPU 소켓 핀, 메모리,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서비스, 2차 불량 시 기본 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하는 더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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