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던전 3종 및 10인 던전 1종, 신규 에픽 등급 장비 추가
‘60레벨 레전더리 등급 장비’ 및 다양한 아이템 제공하는 이벤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메이플스토리2>에서 ‘아이 오브 라펜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월 16일 밝혔다.

거대 폭심지 ‘아이 오브 라펜타’ 업데이트로 ‘에메랄드 프리즌’, ‘그레이브 블루’, ‘터미너스 엔즈’ 총 3개의 4인 던전과 10인 던전 ‘블랙샤드 체임버’를 선보인다.

4인 던전은 8월 16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10인 던전은 오는 30일부터 입장 가능하다. 10인 던전을 클리어하면 게임 내 최상위급 신규 ‘에픽’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29일까지 3일 이상 게임에 접속한 6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라펜샤드 3개’를 지급한다. 또, 9월 20일까지 ‘60레벨 레전더리 등급 장비’, ‘테룬칼리브’ 지휘관 3명의 인 게임용 액자, 출석 보상, 각종 강화 재료 등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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