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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상습 먹튀한 30대 사기범 철창행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PC방에서 PC 이용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30대 남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이 같은 사기혐의로 기소된 A씨(36세)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8월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울산 남구의 한 PC방에서 45시간 동안 게임을 하고 6만 원 상당의 이용 요금을 내지 않은 혐의다. 또한 A씨는 이외에도 3개월 동안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12차례나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동종 처벌 전력이 여러차례 있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범의 가능성이 커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www.ilovepc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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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18-08-11 10:47:31    
덕소역 근처에 있던 피시방에서 먹튀했다가 현수막이 걸려서 유명해진 누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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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영길 2018-08-11 01:03:41    
이런 씹쌔끼들은 그냥 사형을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건비 몇푼 아끼겠다고 새벽에 잠도 못이루고 견디는 사장님들 등을 쳐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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