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_언더독(경성GK 대표 김준길)은 홍보 모델 반지희와 함께 PC방 게임대회 및 일일 알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언더독 모델 반지희가 PC방을 직접 방문해 매장 일을 도우며 고객과 소통하고,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를 통해 언더독 모니터와 해당 PC방을 홍보하는 취지다.

행사는 서울 강동구 소재 ‘크라우드PC방’에서 오후 5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한다. 총 120여 대의 모니터 대부분이 QX3214 평면 모니터, QX3218 커브드 모니터로 꾸며진 언더독 게이밍존을 운영하는 매장이다.

오후 7시부터는 인기게임인 <배틀그라운드> 게임대회를 진행한다. 인기 개그맨 장동민과 모델 반지희가 게이머로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우승자에게는 언더독 최신 모니터 1대, 입상자에게는 총 200시간의 PC방 이용권과 언더독 게이밍 기어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이밍 패드를 증정한다.

이날 반지희는 서빙부터 시작해 먹거리 조리, 청소 등 일일 아르바이트 업무를 수행한다. PC방 고객들과 셀카 촬영도 이벤트 내내 진행 예정이다.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언더독 모니터를 사용하는 PC방이 전국 2200호점을 돌파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언더독 모니터 홍보와 더불어 지속해서 PC방 업주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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