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미지에 맞는 자유롭고 개성 있는 CI로 새로운 이미지 홍보 시작 !
- “엠게임” 중심 사업 전략 추진, 게임 포털 선두권 도약 총력 !
- 6월부터 3개월간 12개 신규 게임 연속 출시, 신규 회원 확보, 동시접속자 확대 본격 나서...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이 사명변경 이후 새로운 기업 CI를 제작하여 공식 발표하였다.
엠게임은 지난 3월 28일 열린 자사의 2003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위즈게이트(WIZGATE Corp.)에서 ㈜엠게임(MGAME Corp.)으로 변경할 것을 의결하고 공식 발표한 이후, 2개월 여간 새로운 CI 작업을 진행하여 왔다.
변경된 사명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해온 게임포털 사이트 “엠게임(www.mgame.com)”과 동일한 명칭으로서 이번에 새로 제작된 CI 도 엠게임의 브랜드를 강조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엠게임의 “M”을 강조하여 엠게임을 타 사이트와 차별화하고, 게임포털 사이트로서의 엠게임 이미지에 맞도록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자유롭고 개성있는 색상을 사용하여 엠게임의 브랜드 명칭을 실타래와 같은 연결고리로 형상화 시켜 표현하였다.
색상도 명시성이 뛰어난 오렌지색을 사용하여 “M”을 강조하고, 기타 밝은 색상군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CI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엠게임의 손승철 사장은 “자유로운 발상이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게임이 갖는 다양성과 흥미유발의 특징을 반영하고 고객과 회사간, 고객과 고객간에, 재미와 꿈을 나누어주는, 정으로 연결된, 엠게임의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하였다.”고 CI 변경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새로운 CI 발표와 함께 엠게임 중심의 새로운 사업 전략을 추진 하는 등, 게임포털 업계 선두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6월부터 오늘 8월까지 3개월동안 모두 12개의 신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사용자 확보에 적극 나서, 오는 10월까지 동시접속자 숫자를 현재의 2배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1999년 12월 설립 이후, 넷바둑, 넷장기, 고도리, 포커 등 다수의 웹 보드게임과 “드로이얀 온라인”, “네오다크세이버”등의 MMORPG 장르 게임, “웜즈”, “봄버맨”등 캐주얼 게임을 개발, 서비스 해온 온라인게임 전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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