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홈플러스 단독으로 ‘스틸시리즈 라이벌95마우스+퀵 메스 마우스패드’ 세트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7월 17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게이밍에 특화된 커스텀센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춘 ‘라이벌 95 마우스’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Qck Mass’ 마우스패드를 하나의 세트 상품으로 묶어 홈플러스 단독으로 출시했다.

라이벌 95 게이밍 마우스(Rival 95 Optical Gaming Mouse)는 최적의 옵티컬센서를 기반으로 6개의 프로그래밍 버튼과 최대 4000CPI, 3000만 번 클릭 스위치를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게이밍 마우스다. 특히 마우스의 심장인 센서를 스틸시리즈와 픽스아트사가 공동 제작한 ‘SDNS-3059-SS’ 고성능 센서를 적용, 초당프레임 6700FPS, 가속도는 20g, 2000CPI,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대 4000DPI 등을 제원으로 갖췄다.

최적화된 리프트거리도 특징이다. FPS 게임 시 트래킹 성능을 떨어뜨려야만 했던 동급의 기존 마우스들과 달리 낮은 수직 동작의 유효거리(LOD)로 최상의 트래킹을 전한다. 또한 하드웨어 가속 없이 순수한 스펙으로 빠르고 정확하며 마우스의 6개 버튼을 원하는 데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퀵 매스(Qck Mass) 마우스패드’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수년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다. ‘퀵 매스 마우스패드’는 제품 개발과정에서 프로게이머들이 테스트를 진행, 마우스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표면을 100% 천연고무로 사용하고 미끄러짐을 견디기 위한 6mm의 두꺼운 두께로 제작됐다. 특수 설계된 고무바닥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패드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한다.

​이번 ‘스틸시리즈 라이벌 95 마우스+Qck Mass 마우스패드’세트상품은 홈플러스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관련 이벤트도 열린다. 상품 구매 인증샷과 함께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크티스 프로 게이밍 헤드셋,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전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