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2018 상반기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결산 기획전은 다나와 및 에누리 등 가격비교 사이트와 네이버 등 중소기업 TV 순위 석권을 기념하고 UHD TV 인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의미에서 준비하게 됐다.

2018년 더함의 최고 베스트셀러 모델은 C432UHD IPS다. IPS 광시야각 화질을 지닌 이 모델은 배송비 포함 30만 9,000원의 뛰어난 가성비를 지녀 많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그 뒤를 잇는 모델은 C551UHD와 C651UHD 2종이다. 크고 널찍한 화면, 선명한 화질과 높은 성능을 앞세워 대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각각 배송비 포함 42만 9,000원, 62만 9,000원으로 착한 몸값을 자랑한다.

더불어 최고 판매량 자리는 풀HD TV인 C321FHD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핵심 모델이었던 C780UHD 역시 올해 또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더함은 2018년 6월부터 올초보다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 ‘253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2일 내 서울/수도권 배송 및 5일 내 지방권 제품 배송을 약속,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세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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