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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 [위클리]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지난주 PC방 PC 가동률은 현충일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대위기였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PC방의 주간 평균 PC 가동률은 23.96%를 기록했다.

비수기의 평범한 주간 가동률처럼 보이지만 현충일 휴일을 끼고도 주간 가동률이 23%대에 그친 것이다. 현충일이었던 6월 6일자 일간 가동률(31.39%)을 빼면 평균 가동률은 22.72%에 불과하다.

4일부터 8일까지의 가동률은 21.85%에 머물렀고, 9일부터 10일까지의 주말 가동률도 30%선을 방어하지 못하고 29.24%에 그쳤다. 평일은 모두 20%선이 무너졌는데, 주말 효과가 나타나는 금요일마저 끝내 20%를 넘지 못하고 19.88%에 머물렀다.

결과적으로 현충일이 주말 수준인 31%를 넘었지만 평일과 주말 모두에서 약세를 보이며 주간 가동률이 주저앉은 것. 어린이날 대체휴일이 있었던 5월 둘째 주(25.7%), 부처님 오신 날을 끼고 있었던 5월 넷째 주(25.22%)와 비교해도 특징적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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