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 35형 WFHD 200Hz 게이밍 모니터 출시
5월 7일까지 특가 판매, 출시 기념 상품평 이벤트도 열어

큐닉스가 <배틀그라운드>에 특화된 21:9 화면비에 200Hz 주사율까지 겸비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내놨다.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는 200Hz 35형 WFHD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UNDERDOG QX352RC REAL 200 HOT’ 제품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UNDERDOG QX351C REAL 200 HOT’은 큐닉스의 게이밍 브랜드 ‘언더독(UNDERDOG)’이 출시한 21:9 화면비의 35형 WFHD(2,560×1,080) 커브드 모니터로, 최대 주사율 200Hz를 지원, 일반 60Hz 모니터보다 3배 이상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해 FPS나 스포츠 게임 등 화면 전환이 급격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적합하다.

화면은 1800R 곡률 AMVA3 디스플레이 패널을 채용했으며 sRGB 115% 색 영역, 178도 광시야각과 250cd/㎡의 밝기로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특히 다양한 모드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OSD 컨트롤러 ‘핫 키패드(HOT KEYPAD)’을 제공해 모니터 OSD 버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화면 모드, 게임모드, 조준선, 로우블루라이트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별매) 기능까지 탑재해 두 가지 컨트롤러로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AMD의 프리싱크(‘FreeSync) 기능을 더해 호환 그래픽카드 사용 시 스터터링과 테어링을 방지해 쾌적한 게임이 가능하다. 게임모드와 조준선 표시기능(LoS)도 적용됐으며, 플리커 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기능 탑재로 시력을 보호한다.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UNDERDOG QX352RC REAL 200 HOT’는 출시 기념 특가행사와 함께 번지대를 증정하는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페이지(https://goo.gl/1275XQ)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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