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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2018 로드맵 발표

2018년 03월 09일 금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순차적/전면적 퀄리티 업그레이드 계획
실험적 테스트 서버 통한 게이머 피드백 수렴
‘사운드 플레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불법 프로그램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는 결과 있을 때 발표 예정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1년 계획이 공개됐다.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2018년 1년 계획을 담은 ‘2018 배틀그라운드 로드맵’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9일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그동안 보다 실제적인 배틀 로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려 했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게임 내 여러 콘텐츠를 다듬고, 버그를 수정함과 동시에 게임을 더욱 확장시킬 계획이다.

올해 <배틀그라운드>는 두 달에 한 번씩 주요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 중 첫 번째 업데이트가 3월에 진행된다. 또한 개발 과정에 게이머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험적 테스트 서버(Experimental Test Server)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주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당장 3월 중으로 실험적 테스트 서버에 신규 4x4km 맵이 모습을 드러낸다. 기존에 비해 훨씬 작은 맵은 플레이어의 밀집도가 높아 게임 한 판당 소요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며, 더욱 강렬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배틀 로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모트 시스템(Emote System)’도 테스트 예정이다. 올 한해 동안 사용 가능한 감정표현의 범위를 계속 확장할 예정이며, 이역시 테스트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게임모드, 새로운 차량, 무기류 및 무기 부착물, 업적, 친구 목록 및 파티 음성 채팅, 낙하산 및 무기 스킨도 추가된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탄환이 손과 팔뚝 그리고 차량을 관통하는 시스템도 시험적으로 선보인다. 이는 탄도학 시스템에 새로운 깊이를 더하고, 게임 플레이의 현실감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니메이션 시스템 개편을 통해 차량에 탑승하거나 차량 안에서 좌석을 변경할 때의 애니메이션 등이 보다 자연스럽게 변한다. 더 나아가서는 캐릭터 움직임도 개선해서 3D 리플레이가 양질의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운드 시스템도 세분화되므로 PC방에서 헤드셋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형에 따라 차량의 바닥 마찰 음향 효과가 달라지고, 플레이어가 장착한 장비에 따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소리도 달라진다.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호흡 사운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불법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펍지주식회사 측은 “오늘도 저희는 부정행위 사용자 퇴치, 서버 안정성 개선, 서버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를 위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한번에, 그리고 완전히 해결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저희는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위 내용들이 모두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고, 실행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하지만 공유할 수 있는 결과가 있을 때에는 여러분께 관련 방안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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