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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PC방에 꼭 맞는 7.1 채널 게이밍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마닉 HS-300

月刊 아이러브PC방 3월호(통권 32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카일 박스축 기반의 고성능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선보이며 게이밍 기어 시장에 진출한 마이크로닉스가 이번에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게이밍 헤드셋을 발표했다.

‘마이크로닉스 MANIC HS-300 Virtual 7.1CH RGB LED’는 최근 <배틀그라운드>로 중요성이 높아진 가상 7.1 채널 게이밍 헤드셋이다. 화려한 RGB LED를 더한 멋스러운 외형과 1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PC방용 메인 헤드셋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이런 HS-300이 PC방 눈높이를 충족시킬만한 실력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7색 RGB LED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블랙 단색으로 디자인된 HS-300 헤드셋은 좌우 유닛을 감싸는 이어컵에 하이글로시 블랙 컬러를 사용하고 메탈 소재의 밴드에 무광 블랙 컬러를 입혀 대조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고급스러운 검은 인조가죽을 이어컵과 헤어밴드에 적용해 실제 제품 가격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또 양쪽 이어컵 내부에는 7가지 색상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RGB LED를 삽입해 USB로 PC와 연결 시 마이크로닉스 로고에 멋스러운 LED가 점등되도록 하는 등 전반적으로 보급형답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초경량 소재와 이중 헤어밴드가 어우러진 가벼운 착용감
PC방 헤드셋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 무게 면에서 HS-300은 매우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경량 소재로 헤드셋 무게를 줄여 머리와 목에 걸리는 피로를 최소화했으며, 사용자의 귀를 완전히 덮는 오버이어 타입 이어패드에 폭신한 소재를 삽입해 양쪽 귀에 불편을 없앴다. 아울러 사용자 머리 형태와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늘어나는 이중 헤어밴드를 채택해 정수리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균형 잡힌 3D 사운드
헤드셋 본연의 목적인 음질 면에서 HS-300은 고음과 저음이 균형 잡힌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대형 50mm 유닛을 채택한 HS-300은 일반적으로 저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한 보급형 헤드셋과는 다르게 고음을 강조한 독특한 음색을 낸다. 때문에 영화나 음악 감상 시에 매우 또렷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저음이 필요한 폭발음이나 드럼의 울림에서도 단단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편의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해 다양한 효과의 이퀄라이저나 공간감을 더하는 음향 설정, 마이크 증폭, 7.1 채널의 위치 배열 등을 매우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이퀄라이저에서 제공되는 3D 기능은 주변 공간감을 더욱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같은 FPS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을 더해 준다.

PC방에 꼭 필요한 기능을 골라 담은 HS-300
지금까지 살펴본 마이크로닉스의 HS-300 게이밍 헤드셋은 디자인과 착용감, 그리고 음질이라는 헤드셋이 갖춰야 할 기본 요소를 고루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이어컵 바로 뒤에 볼륨 조절부를 배치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꼬임 및 단선을 막는 튼튼한 고무 케이블과 파손 우려가 적은 일체형 마이크로 내구성을 높이는 등 마치 누군가로부터 PC방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족집게 과외라도 받아 만든 듯 PC방이 반길만한 요소들을 골라 담았으며, 1만 원대에 불과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PC방 눈길을 휘어잡을 상품성까지 더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전용 좌석이나 대여용 고급 헤드셋으로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일반 좌석용으로 새로운 헤드셋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PC방에는 마이크로닉스 HS-300 헤드셋이 가장 경제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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