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대표 메인보드인 ASRock 제품을 유통하는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새해를 맞아 인텔 및 AMD 메인보드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인텔 메인보드의 경우 7세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와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는 ‘ASRock B250M PRO4’를 비롯해 뛰어난 가성비로 PC방 선호도가 높은 H110 칩셋 기반의 ‘ASRock H110M-DVS R2.0’과 ‘ASRock H110M-HDV’ 등의 중보급형 메인보드의 가격이 인하되며, 하이엔드 모델인 ‘ASRock X299 TAICHI’ 메인보드도 약 20,000원 이상 저렴해지는 등 디앤디컴 ASRock 메인보드 전반의 상품성이 높아지게 됐다.

라이젠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AMD 메인보드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최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ASRock AB350 PRO4’와 ‘ASRock AB350-HDV’ 등 중보급형 모델의 가격이 인하돼 한층 저렴한 가격에 라이젠 시스템을 꾸밀 수 있게 됐다.

디앤디컴이 유통하는 ASRock 메인보드에는 3년 무상 보증과 ‘퍼펙트 케어 4대 공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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