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 가능
특수 발열팩이 들어있어 찬물만 부어주면 10여 분만에 따끈하게 조리 완성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PC방 판매용으로도 적합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 없이도 즉석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굳지 않는 떡으로 유명한 먹거리 제조업체 아셀떡(ASHER, 대표 김명진)은 특수 발열팩이 들어있어 찬물만 부어주면 10여 분 만에 뜨겁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쌀로만 만든 ‘끝판 떡국’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으로 특허 출원을 신청한 상태며, 매콤하며 쫄깃한 식감에 얼큰한 국물 맛이 뛰어난 ‘끝판 떡볶이’는 특허(제 10-1796331)를 획득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발열체를 활용해 불을 피우지 않고도 찬물만 부어 뜨겁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국내외 출장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어떤 숙소에서도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누구나 손쉽게 간단히 조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여행, 낚시, 레저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에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상온에서 3개월간의 유통기간을 지녀 편의점이나 PC방 등에서 판매용으로 구입 시 오래 보관하기에도 적합하다.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의 소비자 가격은 1봉지에 6,500원. 판매 총판인 코윈스와 메타포밍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5개 팩은 7%, 10개 팩은 10%, 15개 팩은 13%, 20개 팩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메타몰.com과 코윈스 홈페이지 쇼핑몰,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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