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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하늘로 날아오른 공중 MMORPG <에어>

月刊 아이러브PC방 1월호(통권 32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8년 01월 03일 수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블루홀이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에어>가 지난달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마쳤다. 개발사 블루홀은 역대급 흥행작 <배틀그라운드>로 인해 PC방이 가장 주목하는 개발사가 되었고, <테라>라는 걸출한 게임으로 이미 PC방에서 내공을 다진 경력도 있다.

이런 게임 개발사가 나날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PC MMORPG 시장의 분위기를 모르는 것도 아닐 터인데, ‘공중전’ 이라는 콘텐츠를 전면에 앞세운 신작 MMORPG를 들고 나와 CBT를 진행한 것이다.

본격 스팀펑크 세계관
<에어>는 진화된 기계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MMORPG다. <에어>는 파괴된 행성의 하늘과 공중에 떠있는 부유도의 도시들을 주 배경으로 한다. 게이머는 행성이 파괴되는 과정에 봉인되었다가 새롭게 ‘별의 아이’로 태어나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행성이 파괴되고 일부만 남은 부유도의 세상에서 부족한 자원을 두고 대립하며 진영의 생존과 재건을 위해 하늘과 땅을 개척하는 영웅들의 모험이 게임의 기본 스토리다.

하늘을 누비는 입체적인 플레이
<에어>는 지상에서 공중까지 플레이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더 창의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비행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 이런 콘텐츠들의 중심은 바로 비행선으로, 비행선은 하늘과 땅을 오가는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전문기술의 생산 수단이며, 협력 플레이의 공간이다. 게이머는 자신만의 비행선을 가질 수 있으며 진영이 속한 대형 함선의 일원으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진영 간의 전쟁이 시작되면 비행선은 이동하는 수송선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는 최종 병기가 된다. <에어>에는 비행선 외에도 윙슈트, 제트팩 등의 나는 탈 것이 있으며 이것들을 이용해 적을 기습할 수 있고 ‘마갑기’라고 불리는 지상 기계 탈 것에 탑승해 적 진영 속으로 돌격할 수도 있다. 이렇듯 <에어>에서는 지상과 하늘을 자유롭게 오가며 탐험하고 대규모 공중전을 경험할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PvP
<에어>의 RvR 전장은 기존의 MMORPG와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전장마다 특징이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공수 전환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게이머가 전반에는 공격을 했다면 후반에는 다시 수비를 하게 된다. 공성과 수성을 한 번씩 번갈아 가며 경험해 봄으로써 스포츠 경기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캐릭터의 능력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개인부터 대형 비행선을 활용할 수 있으며 공중전투와 지상전투, 캐릭터간의 전투, 탈것 전투가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적 요소인 제트팩, 활강, 전략 탑승물, 기관포, 지뢰, 공격 버프 등은 <에어>의 RvR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
<에어>에서는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게이머만의 플레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비행선은 탑승 인원과 종류, 외형, 색상, 성능까지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스스로 만든 비행선으로 같은 하늘에서도 다른 경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캐릭터의 외형은 물론 능력치와 장비, 심지어 스킬과 모션도 선택할 수 있고 퀘스트를 생성하거나 사냥터, 인던의 난이도 또한 조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이머만의 주거지’를 소유하고 가꾸면서 필드에서 포획한 몬스터를 커스터마이즈해 탈것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중에는 펫으로도 사용하게 개발 중이다. 이렇듯 <에어>에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선택하며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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