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모바일게임 <삼국지라이브>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월 7일 밝혔다.

지난 11월 사전예약을 실시한 <삼국지라이브>는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 영상 및 홍보모델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한 화보 및 프로모션 영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예약자 수를 늘렸으며, 수치가 5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예고하였다.

<삼국지라이브>는 빠른 병력 이동, 같은 국가의 이용자들끼리 합심하여 상대 국가의 이용자를 합공하는 전략적 플레이, 24시간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등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음성 채팅 기능도 제공하여 신속하게 이용자 간 의사소통을 주고받고 작전을 수립할 수도 있다.

또한 게임 출시일을 13일로 확정 짓고, 정식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간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출시 전까지 계속 진행되는 사전 예약 참여 시 푸짐한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아스카 키라라의 감사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삼국지라이브>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아스카 키라라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AV 배우이다. 이용자들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들을 통해 아스카 키라라의 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50만 명이 넘는 분들이 삼국지라이브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기쁘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12월 13일,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쾌적한 게임 환경과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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