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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살아 숨쉬는 축구 <피파온라인4>

月刊 아이러브PC방 12월호(통권 325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문승현 기자 press@ilovepcbang.com

PC방 스포츠 게임 장르의 선두주자 <피파온라인>이 네 번째 넘버링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피파온라인4>는 일렉트로닉아츠(EA)의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 중인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이번에도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피파온라인4>는 지난 2012년 막바지에 데뷔해 PC방을 온통 초록색 잔디밭으로 물들였던 <피파온라인3>의 정통 계승작이다. 걸출한 PC방 프로모션과 파격적인 이벤트를 통해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전작의 모습을 기억하는 PC방 업주라면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PC방 점유율 보증수표가 온다
<피파온라인4>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에 맞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드컵이라는 축구계 최대 축제를 등에 업고 PC방에 투입되는 만큼, 프로모션 및 이벤트는 기정사실이다. 다만 이런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파급력을 가지려면 기본적으로 게임성이 탄탄해야 의미가 있다.

<피파온라인4>는 콘솔 타이틀 <피파17>의 게임플레이 및 AI 엔진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했으며, <피파18>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가 반영되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비주얼과 게임플레이 구현을 자부하고 있다. 더불어 선수들의 개인기, 세트피스, 볼의 움직임이 개선되고 향상된 인공지능(AI) 및 디펜스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까지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실제 선수들의 모션캡처와 세계 유수의 축구 리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경기장, 관중, 현장음, 해설을 더해 마치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작 <피파온라인3>는 슬로건 ‘PLAY THE BEST’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드러냈고, 곧 스포츠 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피파온라인4>는 슬로건으로 ‘LIVE & BREATHE FOOTBALL’을 내걸었다. ‘살아 숨 쉬는 듯한 현실감’을 되뇌는, 올라갈 곳 없는 1인자의 다짐이다.

최신 기술 엔진으로 탄생한 축구
<피파온라인4>는 최신 기술로 탄생한 새로운 엔진을 통해 현실에 가까운 선수 모델링으로 실제에 가까운 표현을 선보인다. 경기장 외형과 관중, 카메라맨, 3D 잔디, 날씨 등 사실적인 경기장 내부 묘사로 실제 축구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더욱 현실감 넘치는 호날두의 포효, 포그바의 댑 등 선수들의 최신 세리모니를 추가하고, 후보선수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AD 보드에 올라타 관중과 함께 하는 등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져 득점 후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게임 엔진 적용으로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더욱 사실적으로 바뀌고, 정교해진 인공지능 도입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개선된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다. 또 필드에 있는 개별 선수들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고, 더욱 다양해진 개인기를 통해 수비 선수를 따돌리는 등 공격에서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수비 측면에서도 디펜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상대방 선수를 미리 견제하거나 볼을 차단하는 등 전략적인 수비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너킥, 프리킥 시스템을 개선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욱 파괴력 있는 공격이 가능해졌다.

호방한 자부심, 이유가 있다
<피파온라인4>는 지난 지스타 2017에서 넥슨 부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시연 버전을 경험하기 위해 줄을 선 유저로 인해 240대 규모의 체험존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유저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넥슨은 전작의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이전 혜택(보유 자산, 선수와 EP를 포인트로 전환)과 추가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페이투윈(Pay to Win) 요소 감축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PC 요구사양은 전작에 비해 약간 오른 수준을 목표로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PC 업그레이드 광풍이 한차례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PC방 업계에서는 걱정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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